이력서 가이드
JD가 생성이 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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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에서 충원요청서를 인사팀에 제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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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업무, 스킬, Fit, 역량 대한 내용을 작성해서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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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에서 받은 충원요청서에 내용을 토대로 인사팀에서 JD를 구성하게 된다.
JD(Job Description)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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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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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비스 소개글을 보면 이 기업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프로덕트레벨에서 무슨 서비스들을 운영중이며 어떤 서비스로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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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주요)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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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oles And Responsibilities) 각자의 역할과 누가 이부분을 책임질 것인지를 분명하게 하고자 할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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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를 체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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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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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언어만 맞다면 일단 지원해보는걸 추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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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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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컬처핏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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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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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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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과 직접적인게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력서는?
지원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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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라면 지원동기는 더욱더 있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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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는 A, B, C가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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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담당업무에서 나오는 내용을 분석하고 그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Map 관련된 작업을 경험 했으며" 와 같은 내용을 추가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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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복지와 혜택에서 보면 간접과 직접이 있다고 했다. 이때 간접은 보통은 시간을 복지로 주는 경우이고, 직접은 금전적인 복지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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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간접의 경우에는 금전적인 보상보다는 시간을 보상으로 주는 경우이고 대게 스타트업의 경우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때 우리가 지원동기에 도전에 대한 키워드로 작성을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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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직접인 경우에는 이미 회사는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다. 이때는 고객창출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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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기업서비스소개를 보면 이 회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소개하는 글들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네카라쿠배 같은 경우엔 회사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알고 있는 서비스의 이미지가 있다. 그런 이미지를 분석하고, 거기에 맞는 키워드로 작성해야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product를 이해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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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B + C를 조합해 지원동기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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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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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된 이유에 대해 작성을 하는게 좋다. 막연하게 돈을 벌기 위해서 또는 요즘 인기가 많기 때문이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고 접근을 하는지 자세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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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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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된 후 어떠한 노력들을 했고, 그런 노력들로 나는 무엇을 이루어낸 경험들을 나열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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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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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발자 커리어가 시작을 했을때, 나는 어떤식으로 할 수 있다. 의 키워드를 맞춰 가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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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개발자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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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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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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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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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장 가능성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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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발자라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패스!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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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또 신입한테는 더더욱 중요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경력자일 경우 경력기술서를 작성해서 낸다고 한다. 실제로 프로덕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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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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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중심적으로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라고 한다
과정중심적(아주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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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문제 -> 고민 -> 시도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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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 나열된 플로우가 정리 된 기술 블로그가 필요하고, 또한 회고록을 적는 버릇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신입을 뽑을땐 프로덕트를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쌓인 자료들로 판단이 가능하다고 한다.